아들과 운동나갔다가 ㅋ 저는 그냥 따라 나갔죠 ㅋ 해가 떠오르려고 하고 있었어요 오~~ 해가 막... 드디어 해가 쏟아올랐어요해뜨기전에 집에서 나갔다가 집에 해뜨고 나서 들어왔습니다 ^^ 400미터 운동장에서 아들이 열세바퀴 뛰는 동안 저는 구경하느라 운동이아닌 걷기 몇미터 하다 들어왔습니다 ㅎ ㅎ 그래도 오랜만에 집에 내려온 아들이랑 아침 운동하고 오니 좋으네요^^ 배불렀던 추석명절 이제 살빼기에 들어가야겠어요 ㅎ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