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폭염, 한파, 폭우, 가뭄….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재난’은 더 이상 뉴스 속 이야기가 아니라시시때때로 우리 일상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장길자 회장님께서 함께하시는 위러브유는 우리의 일상에 파고든 기후 재난을 일상에서부터 방지하자는 의미로 12월, 작지만 의미 있는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투데이계단데이’ 챌린지입니다.https://intlweloveu.org/ko/clean-action-monthly-challenge-221231/ 계단을 오르면 기분 좋은 변화가 생겨요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12월 한 달 동안 '투데이계단데이 챌린지'를 펼쳤습니다.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며 기후 위기에 대..

지난 한해도 모두들 처한곳에서 수고많으셨습니다 ♡2025년 새해가 밝았네요오늘은 지금 이시대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시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소식을 전해봅니다 이시대 진정 필요한 것은어머니 품에서 느꼈던 따뜻한 사랑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누리며 살기를 소망하지만 때로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불행의 밑바닥에 떨어져 헤매기도 합니다. 인생이란 어쩌면 그런 것일지도 모릅니다. 만물의 이치로 보아 어느 것 하나라도 부족하다면 사람은 안정되지 못하고 불안에 떨며 자신의 삶을 올바르게 펼쳐나가지 못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지구촌까지라도 삭막하게 만들어버릴 수 있습니다.우리는 세계인이 서로 가까워진 지구촌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박한 현실로 우리의 마음은 ..

해마다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진행하는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입니다 올해까지 22회를 맞았다고 합니다오늘은 지난 17째를 맞았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따뜻한 감동의 현장을 기사에서 보게 되어  전해봅니다~! (우먼동아일보에 실린)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과 희망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올해 17회째를 맞아더욱 따뜻하고 풍성했던 그 감동의 현장을 전합니다한결같은 어머니의 사랑처럼, 지난 2000년 처음 시작된 이래 해마다 꾸준히 열려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2016년 연말에도 변함없이 찾아왔습니다.  12월 18일 국내 최초 실내 야구 경기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