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님과 동행하는 국제위러브유“어머니 사랑 담아 튀르키예에 위로와 희망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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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지진 이재민 구호품 지원, 10톤 트럭 7대 분량◇
-회원들이 기증한 취침용품·의류·생필품 등 약 18만점 선별·포장
장길자 회장님께서 함께하시는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가 튀르키예 지진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품 지원에 나섰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2023년 2월 곧바로 긴급 구호품 기증 캠페인을 벌였고, 수도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각종 물품이 모이자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과 협의해 배송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충북 옥천에 위치한 물류센터에서 물품 분류와 포장 작업, 현지 배송을 위한 막바지 활동이 이뤄졌습니다.
2일 일요일에는 위러브유 관계자들과 대전·충북권 회원 140여 명이 힘을 보탰지요.
위러브유 이강민 이사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튀르키예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고자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이어 “춥고 긴 겨울을 이겨내고 피어난 작은 꽃이 따뜻한 봄을 알리듯 우리가 전하는 작은 사랑과 정성이 이재민들의 마음에 희망과 용기로 피어나길 소망한다”고 전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가 튀르키예 이재민들을 위해 수도권 회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선별, 포장하는 대규모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전달될 구호품은 텐트와 침낭 같은 취침용품과 겨울 의류, 여성용품 등으로 총 3870상자에 달했습니다.
후원 물품은 재난 현장의 보건·위생 상황 불확실성을 고려해 모두 미사용 새 제품으로 수합되었습니다. 텐트와 텐트용 매트리스, 손전등을 포함해 약 18만 점에 달했고 침낭, 담요 같은 취침용품과 겨울 의류, 여성용품, 기저귀 등 품목이 다양하고 세세해 현지의 쌀쌀한 날씨와 열악한 상황에서 이재민들에게 요긴하게 사용될 전망입니다.
물품을 기증한 회원들은 한결같이 가족의 마음을 내비쳤지요.
거처를 잃고 추위에 떠는 이재민들의 모습을 언론에서 접하고 가슴이 아팠다는 조연주(성남) 씨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따뜻한 새 담요를 준비했다며,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을 이들에게 위로의 마음과 희망의 메시지도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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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바라보지만 않고
가족과 같은 사랑의 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국제위러브유 같은 이들이 있어 세상이 더 빛나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글로벌 복지활동을 변함없이 이어가시는
장길자회장님 감사합니다 ^^♡
출처: 스포츠 동아 기사 일부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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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403152929315
국제위러브유 “어머니 사랑 담아 튀르키예에 위로와 희망 전합니다”
국제위러브유가 튀르키예 이재민들을 위해 수도권 회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선별, 포장하는 대규모 작업을 진행했다. 전달될 구호품은 텐트와 침낭 같은 취침용품과 겨울 의류, 여성용품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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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 회장#국제위러브유 # 글로벌복지 #어머니사랑의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