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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하는 ㅡ기후위기 시대, 지구와 인류의 미래 지키는 위러브유■●

어우러짐 2024. 6. 30. 21:16

어제 오늘은 거의  비가 내렸네요 ~~
비피해 없으시길요~.
지구온난화로 인해 지구 곳곳에
지구재난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장길자 회장님께서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는
지구온난화에 대비해 다양한 대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간동아에
실린 국제위러브유 소식 전해드립니다~^^




탄소 감축하고 기후재난 대비하며 지구온난화 다각도 대처, 국제사회도 호응



지난해 9월 초 미국 워싱턴DC 위러브유 회원들이

서아프리카 섬나라 카보베르데에서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하며

해양오염 방지에 앞장섰다. 수도 프라이아의 감보아 해변에서 진행한

활동에 데보라 카티사 카르발류 대통령 영부인도 함께했다.

어두운 우주 속 푸르른 지구는 생명을 품은 유일무이한 행성이다.

이 생명의 터전이 미래세대까지 이어지길 바라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극심한 기후위기를 몰고 온 '지구온난화'에 대응한다.

지구환경의 지속가능성과 인류의 기후위기 적응력을 높이는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위러브유 회원들이 경남 창원 마산조각공원에서

맘스가든 프로젝트로 연산홍 3000그루를 심어 생물다양성 증진에 일조하며

이웃들의 쾌적한 삶을 응원했다.

최근 위러브유는 '맘스가든(Mom's Garden) 프로젝트'를 펼치며 나무 심기에 한창이다.

어머니가 꽃과 나무를 심으면서 가족을 위한 정원을 가꾸듯,

한 사람 한 사람이 탄소 흡수원인 나무를 심고 가꿈으로써 지구를 지키자는 취지다.

녹지는 온실가스 흡수는 물론 대기질 개선, 산사태·가뭄 방지, 생물다양성 확보, 열섬 완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 올해 4월 기준 9개국에서 약 4만 그루 나무를 심어

이산화탄소 13만1132㎏ 감축 효과를 냈다.

이는 사막화 방지는 물론, 생태계 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다.

2026년까지 100만 그루를 심어 이산화탄소 6만6000t을 줄이는 것이 위러브유의 목표다.





미국 보스턴 하람비공원에서 열린 클린월드운동에 참가한

회원들이 수거한 쓰레기와 폐기물을 옮기고 있다.




2008년부터 17년째 펼쳐온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에는

한국, 미국, 영국, 호주, 페루,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75개국 32만여 명이 동참했다.

도심과 산, 강, 바다 등을 2000여 회 정화하면서 생명의 보금자리 지구를 깨끗하게 만들어왔다.

2018년부터 집계한 통계를 보면 그동안 수거한 쓰레기양이 74만6000㎏에 이른다.

지난해 9월에는 유엔 주재 '군소도서 개발도상국 지역 간 준비회의' 참석차 아프리카 서부 섬나라 카보베르데를 찾은 위러브유 회원들이 데보라 카티사 카르발류 대통령 영부인과 함께 감보아 해변에서 정화활동을 펼치며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도 했다.

개개인이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탄소감축운동인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도 지구촌 각지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불필요한 이메일 삭제하기, 자전거 타기, 다회용기 사용하기 등

매달 한 주제를 집중 실천하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공유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이뿐 아니라 위러브유는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해 봉사하는 44개국 437명 대학생을 환경리더로 위촉해 활동을 장려하는 등

미래 인재 양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https://v.daum.net/v/20240603090110946

 

기후위기 시대, 지구와 인류의 미래 지키는 위러브유

어두운 우주 속 푸르른 지구는 생명을 품은 유일무이한 행성이다. 이 생명의 터전이 미래세대까지 이어지길 바라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극심한 기후위기를 몰

v.daum.net




출처:국제위러브유 일부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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